문득, 파리는...
나의 인생 2막에 도전을 준 도시이다.
예전에 한 번도 프랑스어를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아주 오래전에 여행으로 짧게 잠깐 스치듯 지나간 그곳에
10여 년이 지난 후 다시 가서 그곳에서 말을 배우고 또
그곳에서 먹고 잠자고 그리고... 돌아왔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 다시 그곳으로 향하는 걸음,
여간한 인연이 아닌듯하다.
늘 아련하게 다가오는 그곳에서의 일상이 말을 걸어올 때면
그곳의 장면 장면들을 떠올리며 마음이 설렌다.
추억은 항상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제 심기일전하고!!!
어제는 기본 동사를 복습했으니
오늘은 명사의 성에 따라 달라지는 관사 사용법 복습!!!
2일 차 프랑스어 복습 챌린저
정관사(le, le, l', les) & 부정관사(un, une, des)
어떤 경우에 정관사 부정 관사를 사용하는지?
부분 관사, 축약관사..... 모두 모두 잊지 않고 잘 기억해서 알아두자
정관사 | 부정관사 | |
남성 명사 | le 예) je regarde le film. | un 예) J'ai un chien. |
여성 명사 | la 예) La voiture est rouge. | une 예) Elle a une voiture. |
모음 ou 묵음 h앞 | l' 예) Je vais à l'école. | |
복수 | les 예) Les enfants jouent dans le jardin. | des 예) Nous achetons des fruits. |
Bon courage^^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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